【 청년일보 】 경기 광명시는 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 미래 기술 기반의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미래기술 스타트업 육성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광명시에 1년 이상 거주한 예비창업자 또는 관내에 사업장을 둔 7년 이내 초기창업자다.
시는 ▲ 일반창업(10팀) ▲ 청년창업(5팀) ▲ 예비창업(5팀) 등 총 20개 팀을 선발해 시제품 제작 및 마케팅을 위한 사업화 자금을 팀당 최대 2천5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자금 지원뿐 아니라 전문가 멘토링, 창업 교육, 네트워킹 등 안정적인 성장을 돕는 맞춤형 후속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박승원 시장은 "미래 산업을 이끌 창업기업은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라며 "광명시는 기술력과 가능성을 갖춘 창업자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초기 단계부터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참여 희망자는 내달 6일까지 광명시 창업지원센터 누리집에서 공고를 확인한 뒤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최종 대상자는 서류 심사와 발표 평가를 거쳐 선정된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