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와 "설 목전 블랙박스 수요 증가…QHD·무료장착 인기"

등록 2026.02.11 12:50:50 수정 2026.02.11 12:50:56
김원빈 기자 uoswbw@youthdaily.co.kr

 

【 청년일보 】 커넥트웨이브가 운영하는 가격비교 서비스 다나와는 설 연휴를 앞두고 장거리 이동이 늘어나면서 블랙박스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소비자들이 QHD 고화질과 2채널 구성, 무료 장착이 포함된 제품을 중심으로 구매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다나와에 따르면 1월 블랙박스 거래액은 전월 대비 2% 증가했다. 귀성·귀경으로 장거리 이동이 많아지며 사고 기록과 주차 녹화 등 안전 기능에 대한 관심이 커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특히 최근 블랙박스 시장에서는 QHD 고화질과 2채널 구성을 갖춘 제품에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 AS와 브랜드 신뢰도가 중요한 제품 특성상 아이나비, 파인뷰 등 인지도 높은 국내 브랜드 위주로 수요가 쏠리는 현상도 나타났다. 또한 무료 장착이 포함된 제품의 선호도 역시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1월 다나와 가격비교 블랙박스 매출 순위를 살펴보면, 1위는 ‘팅크웨어 아이나비 QXD9000 미니 2채널(64GB, 무료장착)’이 차지했다. 이어 ‘팅크웨어 아이나비 Z9500 2채널(32GB, 무료장착)’, ‘팅크웨어 아이나비 VX3000 2채널(32GB, 무료장착)’ 순으로 나타났다. 4위와 5위에는 각각 ‘파인디지털 파인뷰 X6 파워 2채널(32GB, 무료장착)’, ‘팅크웨어 아이나비 QXD1 플러스 2채널(64GB)’가 신규 진입했다.

 

가장 높은 판매를 기록한 ‘아이나비 QXD9000 미니 2채널’은 전·후방 QHD 녹화와 와이파이 빌트인 기능으로 스마트폰 연동이 가능하며, 주차 녹화와 저전력 주차 모드 등 실용 기능을 갖춘 점이 강점이다. 출장 장착권과 사은품 구성도 구매 요인으로 작용했다.

 

‘파인뷰 X6 파워 2채널’ 역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전·후방 FHD 화질과 스마트폰 연동 기능을 제공하며, 무료 장착 포함 시 10만 원 중후반대의 가격대로 소비자 부담을 낮췄다. 저전력 주차 모드를 통한 장시간 주차 녹화 기능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다나와 관계자는 “설 연휴를 앞두고 안전 운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블랙박스 수요가 늘고 있다”며 “QHD 고화질과 2채널, 무료 장착이 포함된 제품에 수요가 집중되면서 소비자 선택 기준이 한층 명확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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