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넷마블이 올해 상반기 출시 예정인 신작 MMORPG 'SOL: enchant(솔: 인챈트)'의 광고 모델로 배우 현빈을 발탁하며 본격적인 흥행 몰이에 나선다.
10일 'SOL: enchant'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광고 티저 영상에는 슈트 차림의 현빈이 등장해 카리스마 넘치는 독백 내레이션을 선보였다. 특히 "게임의 모든 권한, 이제 내가 가져간다"는 강렬한 대사는 'SOL: enchant'의 핵심 콘텐츠인 '신권(神權)'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유저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넷마블은 이번 광고 영상과 더불어 오는 12일 오후 8시에 진행되는 온라인 쇼케이스의 두 번째 티저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 약 20초 분량의 이 영상은 '신권', 'BM', '시스템' 등 쇼케이스에서 다뤄질 핵심 내용들을 예고하며 궁금증을 자극했다.
'SOL: enchant'는 유저가 '신(神)'이 되어 세상을 지배한다는 차별화된 콘셉트를 내세우고 있습. 특히 유저는 '신권'을 통해 업데이트 스펙을 직접 조정하거나, 뽑기 결과까지 거래할 수 있는 파격적인 시스템을 경험하게 될 전망이다. 또한 게임에 접속하지 않고도 성장이 가능한 '비접속 플레이' 시스템을 도입해 바쁜 현대인들에게 최적화된 게임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게임은 '리니지M'의 성공을 이끌었던 핵심 개발진이 주축이 된 신생 개발사 '알트나인'이 개발하고, 넷마블이 퍼블리싱을 맡아 올해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지난해 '지스타 2025'에서 처음 공개된 이후 독창적인 세계관과 혁신적인 콘텐츠로 업계와 유저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현재 'SOL: enchant'는 공식 브랜드 사이트와 앱 마켓을 통해 사전등록을 진행하고 있다. 사전등록에 참여한 유저에게는 '1글자 레어 캐릭터명 응모권'과 '무한의 체력 회복제' 등 특별한 보상이 지급된다.
오는 12일 오후 8시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게임의 실체를 상세히 공개하고 유저들과 본격적인 소통을 시작할 'SOL: enchant'가 과연 MMORPG 시장에서 어떤 새로운 서사를 그려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