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롯데홈쇼핑은 세계적 허브 공항인 싱가포르 창이공항에서 자체 캐릭터 ‘벨리곰’의 대형 전시와 체험형 팝업을 선보이며 글로벌 팬덤 확대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이달부터 싱가포르 창이공항에서 올해 최대 규모 전시와 체험형 팝업을 진행하며 글로벌 캐릭터 지적재산권(IP)으로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후 중국,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중화권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웹툰 등 다양한 콘텐츠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오는 5월 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간 벨리곰’을 주제로 싱가포르 관광 명소, 문화 요소를 반영해 꾸몄다.
전시는 창이공항 1~4번 터미널 전역에서 진행되며 유동인구가 많은 3번 터미널에는 높이 7m 규모의 벨리곰 조형물과 싱가포르 특유의 전통 건축 양식인 ‘페라나칸 하우스’를 모티브로 한 메인 포토존을 조성했다.
휴게공간과 식당가 등 공항 곳곳에 벨리곰 장식과 포토존을 마련해 방문자들이 자연스럽게 전시를 체험할 수 있게 했다.
싱가포르 전통 동네 상점 ‘마마샵(Mama Shop)’을 테마로 한 팝업 스토어에서는 한정 굿즈를 포함해 캐릭터 상품 45종을 선보인다.
또한 야외 푸드코트인 ‘호커 센터(Hawker Center)’ 콘셉트의 놀이 체험 공간도 운영한다. 행사 기간 동안 매주 주말에는 벨리곰 캐릭터 인형이 등장하는 현장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전호진 롯데홈쇼핑 성장전략부문장은 “벨리곰은 전시, 팝업 스토어, 굿즈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다”며, “세계 각국 여행객이 오가는 창이공항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도 많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각 국가의 문화와 현지 상황을 반영한 콘텐츠로 해외 활동을 이어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