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맘스터치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4천790억원, 영업이익 897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4.6%, 22.2%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전국 1천490여 개 매장의 소비자 결제액(POS 매출)은 약 1조58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간 결제액 1조원을 돌파한 것이다.
맘스터치는 2019년 12월 대주주 변경 이후 매출과 영업이익이 꾸준히 증가하며 6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2019년 대비 지난해 매출은 65.8%, 영업이익은 373%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가맹점 연평균 매출도 약 6억1천만원으로 35.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외형 확대와 함께 가맹점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달성한 셈이다.
이 같은 성장 배경에는 'QSR(퀵서비스레스토랑) 플랫폼' 안착을 통한 매출 구조 다각화와 마케팅 및 연구개발(R&D) 경쟁력 강화, 전략 직영점 및 드라이브스루(DT) 매장 확대, 글로벌 시장 진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맘스터치는 "향후 가맹점 중심의 효율적인 비즈니스 구조와 차별화된 QSR 플랫폼 경쟁력을 기반으로 신규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가맹점 지원을 위한 수익 재투자를 지속해 기업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