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마시스, 코로나19 진단키트 브라질 공급 소식에 사이트 '먹통'

등록 2020.04.06 15:51:58 수정 2020.04.06 17:04:41
장한서 기자 janghanseo@youthdaily.co.kr

이날 주가는 29.92 % 상승하며 상한가 마감

 

【 청년일보 】 코로나19 진단키트 100만개를 브라질에 공급한다는 소식에 휴마시스의 사이트가 6일 마비됐다.

 

주가도 29.92% 상승해 3,300원으로 마감했다. 

 

체외진단 전문기업인 휴마시스는 이 날 코로나19 항체 신속진단키트 제품(COVID-19 IgG/IgM 테스트)을 브라질에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진단키트는 항원-항체 면역반응을 이용해 코로나19를 신속 진단하는 제품으로 휴마시스는 지난달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수출용 허가를 취득했다.

 

휴마시스는 이 계약에 따라 4월 중 첫 선적을 시작으로 총 100만 테스트 물량의 코로나19 진단키트를 브라질에 수출할 예정이다.

 

이와 같은 공급 체결 소식에 휴마시스의 사이트는 이날 오후  마비됐다.
 

【 청년일보=장한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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