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지역본부 설치”…한화큐셀, 광주에 지역본부 개소

등록 2021.02.04 12:05:37 수정 2021.02.04 14:00:37
이승구 기자 hibou5124@youthdaily.co.kr

“호남지역, 전국 태양광 설치량 중 약 30% 차지한 주요 시장”
태양광 모듈 판매 확대…태양광 발전소 개발사업 적극 추진

 

【 청년일보 】한화큐셀이 호남에 첫 지역본부를 설치했다. 

 

이를 통해 호남지역에 고품질 태양광 모듈 판매를 확대하고, 태양광 발전소 EPC(설계·조달·시공)와 개발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화큐셀은 광주광역시에 지역본부를 개소했다고 4일 밝혔다.

 

한화큐셀이 서울 본사 외 국내에 지역 본부를 설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화큐셀에 따르면 2019년 말 기준 호남지역의 태양광 누적 설치량은 총 7GW(기가와트)로, 전국 총설치량의 약 30%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서울과 경기, 인천의 설치량 총합은 11% 수준이었다.

 

한화큐셀은 호남지역이 앞으로도 육상 태양광의 성장이 예상되고, 농사를 지으며 태양광 발전을 하는 영농형 태양광과 간척지 등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사업 등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재열 한화큐셀 한국M&S 사업부문장은 “광주지역본부 개소를 통해 지역 고객들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효율적인 영업활동을 펼칠 것”이라며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은 브랜드와 기술력을 갖춘 제품을 적극적으로 공급해 호남지역 태양광 제품 품질의 상향 평준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이승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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