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권 적합도, 윤석열 36%...이재명 25.9%

등록 2021.05.30 22:21:01 수정 2021.05.30 22:21:10
전화수 기자 aimhigh21c@youthdaily.co.kr

 

【 청년일보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업체 PNR리서치는 머니투데이와 미래한국연구소 의뢰로 지난 29일 만 18세 이상 1천4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통령감으로 누가 적합한지 물은 결과 윤 전 총장이 36%를 기록해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10%포인트가량 앞선다고 30일 밝혔다.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이 지사는 25.9%로 나타났다.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14.3%, 홍준표 의원 5.7%,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3.3%, 정세균 전 국무총리 3.3%, 심상정 정의당 의원 1.6% 순으로 뒤를 이었다.

 

윤 전 총장은 이 지사와의 가상 양자 대결에서도 50.6%를 기록, 38.1%를 받은 이 지사를 제친 것으로 나타났다.  윤 전 총장은 이 전 대표와의 가상 양자 대결에서도 53.3%를 받으며 이 전 대표(38.9%)를 앞섰다.

 

자세한 조사 개요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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