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윌라 오디오북'과 함께 'WH-1000XM4' 정품등록 프로모션 진행

등록 2021.06.15 16:30:11 수정 2021.06.15 16:30:11
박준영 기자 sicros@youthdaily.co.kr

제품 구매 후 정품등록 및 사은품 신청 완료 시 '윌라 오디오북+클래스 무제한 6개월 이용권' 증정

 

【 청년일보 】 소니코리아가 오는 8월 10일까지 국내 1위 오디오북 구독 서비스 '윌라'와 함께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4'의 정품등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귀깔나게 즐기는 몰입의 즐거움' 프로모션은 뛰어난 노이즈 캔슬링 성능으로 더욱 실감 나게 오디오북을 즐기도록 도와주는 WH-1000XM4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멀티태스킹이 강점인 MZ세대의 오디오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출퇴근뿐 아니라 집에서 운동 및 청소, 식사할 때나 카페에서 친구를 기다릴 때와 같은 다양한 상황에서 오디오북을 듣는 수요가 늘고 있다.

 

소니코리아는 전문 성우진의 목소리로 녹음한 생동감 넘치는 윌라의 오디오북을 업계 최고 수준의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4를 이용해 보다 몰입해서 듣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행사 기간 내 제품 구매 후 8월 17일까지 소니코리아 고객지원 사이트에서 정품등록 및 사은품 신청을 완료한 고객에게 최신 베스트셀러 오디오북과 각 분야별 최고 강사의 클래스까지 즐기는 '윌라 오디오북+클래스 무제한 6개월 이용권'을 증정한다.

 

WH-1000XM4는 소니의 고성능 HD 노이즈 캔슬링 프로세서 QN1에 최신 블루투스 오디오 시스템 온 칩이 새롭게 탑재되었다. 이를 통해 노이즈 캔슬링 알고리즘이 향상되어 더욱 빨라진 프로세싱 능력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노이즈 캔슬링 성능을 제공함으로써, 더욱 심도 있는 몰입과 집중이 가능하다.

 

【 청년일보=박준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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