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온' 도미니크 팀, 올해 US오픈 테니스대회 불참

등록 2021.08.19 12:08:47 수정 2021.08.19 12:08:54
김두환 기자 kdh7777@youthdaily.co.kr

오른쪽 손목 부상으로 인해 출전 불가

 

【 청년일보 】 '디펜딩 챔피온' 도미니크 팀(28·오스트리아)이 손목 부상으로 올해 US오픈에 불참한다.


팀은 19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오른쪽 손목 부상 때문에 올해 남은 대회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팀은 30일 미국 뉴욕에서 개막하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US오픈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팀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단식 정상에 올라 현역 20대 나이 선수로는 유일하게 메이저 대회 왕좌를 차지했다.


팀은 올해 6월 이후로는 대회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으며 6월 윔블던, 7월 도쿄올림픽에도 불참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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