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1천억원 평가손실에도 설명없이 '회계처리'...지연·은폐 의구심 '솔솔'

ELS상품 관련 962억원 평가손실 발생...지난 6월 금감원엔 손실 통보
IR 및 추가 공시 등 투자자 설명 전무..."평가손실이라 숫자로만 반영"

2023.11.09 08:00:00
스팸방지
0 / 300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선유로49길 23, 415호 (양평동4가, 아이에스비즈타워2차) 대표전화 : 02-2068-8800 l 팩스 : 02-2068-8778 l 법인명 : (주)팩트미디어(청년일보) l 제호 : 청년일보 l 등록번호 : 서울 아 04706 l 등록일 : 2014-06-24 l 발행일 : 2014-06-24 | 편집국장 : 성기환 | 고문 : 고준호ㆍ오훈택ㆍ고봉중 | 편집·발행인 : 김양규 청년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청년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youth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