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계자는 신동빈"…롯데 신격호 20년된 유언장 공개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20년 전 차남인 신동빈 회장 후계자로 지목해
이달 日법원서 법정 상속인인 네 자녀의 대리인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개봉

2020.06.24 15: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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