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연봉 정상화 vs 복지혜택 축소"...금융위-금감원 임단협 앞두고 '신경전' 조짐

금감원,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 임직원 연봉 삭감 등 '고통분담'
금감원 노조 등 관료출신 정은보 원장 취임하자 삭감된 연봉분 정상화 시도
금융위, 삭감 연봉분 보전 수용 반면 과도한 복지 혜택 축소 요구 '신경전'
금감원 내부에서도 일부 복지혜택 두고 '의견분분'...임단협서 본격논의 전망

2021.11.17 0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