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노랑풍선은 25일 오후 7시부터 1시간 동안, 자사 앱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중계되는 ‘옐로LIVE’ 방송에서 '튀르키예 9일' 상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7월부터 10월까지, 국적기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해 출발하며, 전 일정에 걸쳐 5성급 월드체인 호텔 3박과 파묵칼레 온천호텔 1박이 포함돼 있어 품격 있는 휴식과 온천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튀르키예를 대표하는 11대 특식인 ▲쉬쉬케밥 ▲항아리케밥 ▲돈두르마 ▲양갈비 BBQ ▲카이막 및 시미트 ▲피데 등을 포함해 세계 3대 요리 국가의 미식을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다. 모든 이동은 와이파이 탑재 최신형 버스로 이루어져 여행의 편의를 높였다.

관광 일정은 ▲이스탄불 ▲베이파자르 ▲앙카라 ▲카파도키아 등 튀르키예 전역의 주요 9개 도시 및 랜드마크를 아우르며, ▲밸리댄스 관람(음료·주류 무제한) ▲피에롯티 케이블카 탑승 ▲보스포러스 해협 전세선 크루즈 등 고급 옵션 3종이 기본 포함되어 있어 특별한 여행 경험을 선사한다.

노랑풍선은 이번 옐로LIVE 방송 중 예약 고객 전원에게 ▲고급 와인 1병(룸당) ▲여행용 멀티탭 어댑터 ▲인당 5만원 추가 할인(4인 이상 예약 시) 등의 혜택을 제공하며, 선착순 30팀에게는 스타벅스 1만원권도 증정한다. BC카드 결제 시 최대 9만원 즉시 할인 혜택도 추가로 누릴 수 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튀르키예는 고대 문명과 이슬람 문화, 아름다운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매력적인 여행지로, 문화·미식·힐링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곳”이라며 “이번 옐로LIVE에서는 특급 호텔과 지역 특식을 포함한 고품격 일정은 물론, 방송 중에만 제공되는 실속 있는 혜택도 마련돼 있어 만족도 높은 여행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