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사흘째 '상승'…美원유 재고 감소 영향

등록 2019.10.25 08:13:15 수정 2019.10.25 08:13:15
길나영 기자 gil93@youthdaily.co.kr

WTI, 배럴당 0.5% 상승한 56.23달러에 거래 마쳐
재고감소 효과가 연이틀 호재로 작용

 

【 청년일보 】 국제유가는 3거래일째 오름세를 이어갔다.
 

24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0.5%(0.26달러) 상승한 56.2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12월물 브렌트유도 오후 3시20분 현재 전날보다 배럴당 0.60%(0.37달러) 오른 61.5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재고감소 효과가 연이틀 호재로 작용했다.

 

미국의 지난주 원유재고는 전주 대비 약 170만 배럴 감소했다고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23일 발표했다. 전문가들은 최대 450만 배럴 증가를 예상했다.
 

국제금값은 소폭 올랐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물 금은 전날보다 온스당 0.6%(9달러) 상승한 1,504.7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 청년일보=길나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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