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사흘 연속 '하락'…WTI 0.9%↓

등록 2019.10.31 09:12:59 수정 2019.10.31 09:13:05
길나영 기자 gil93@youthdaily.co.kr

WTI, 전날보다 배럴당 0.9%내린 55.06달러에 거래
12월물 금, 전날보다 온스당 0.4%오른 1,496.70달러

 

【 청년일보 】 국제유가는 30일(현지시간) 사흘 연속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9%(0.48달러) 내린 55.0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12월물 브렌트유도 오후 3시46분 현재 배럴당 1.54%(0.95달러) 하락한 60.6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의 원유재고 증가가 유가의 발목을 잡았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미국의 지난주 원유재고는 570만배럴 증가했다.
 

국제 금값은 올랐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물 금은 전날보다 온스당 0.4%(6.0달러) 오른 1,496.70달러를 기록했다.


【 청년일보=길나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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