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는 SNS를 통해 확산된 고객들의 출시 요청을 반영해, 시그니처 케이크 '스초생(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을 재해석한 '두초생 미니'와 '말차 스초생'을 시즌 한정으로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스초생'은 지난 2014년 2월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이어오고 있는 투썸플레이스의 대표 시그니처 케이크다.
두터운 마니아층을 바탕으로 SNS를 중심으로 다양한 신제품 출시 요청이 이어져 왔으며, 최근에는 트렌드로 급부상한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과 '말차'를 접목한 스초생을 기대하는 게시글이 잇따르며 화제를 모았다.
투썸플레이스는 이러한 고객 반응을 적극 반영해, 딸기가 가장 맛있어지는 시즌에 맞춰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 정식 출시는 오는 30일이며, 이에 앞서 26일부터 투썸하트 앱을 통해 한정 수량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먼저 '두초생 미니'는 최근 빠르게 확산되며 대세 트렌드로 자리잡은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을 적용한 제품이다. 기존 홀케이크(지름 14.5cm) 대비 미니 사이즈(지름 11cm)로 출시해 1~2인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전용 케이크 픽과 패키지를 함께 구성했다.
함께 선보이는 '말차 스초생'은 글로벌 트렌드로 부상한 말차와 스초생을 결합한 케이크다. 투썸플레이스는 앞서 말차 라인업을 선보이며 말차 트렌드에 대한 소비자 관심과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축적해온 바 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스초생은 올해로 12주년을 맞은 헤리티지 있는 시그니처 케이크"라며 "그 동안 고객분들이 보내주신 성원과 SNS를 통해 전해진 다양한 반응을 바탕으로, 트렌드와 취향을 반영한 신제품을 발빠르게 기획했다"고 전했다.
이어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시즌 한정으로 선보이는 이번 제품을 통해 색다른 스초생의 매력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