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풀무원식품은 국산콩 중 가장 높은 등급의 '특등급 국산콩'을 활용한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특등급 국산콩 두유'와 '특등급 국산콩 두부칩' 2종(오리지널, 감자)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풀무원은 이번 신제품을 출시하며 1등급보다도 높은 특등급 원료만 사용해 만든 프리미엄 두유와 스낵으로 좋은 원료를 고집하는 소비자를 잡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특등급 국산콩 두유'는 특등급 국산콩에서 식이섬유를 함유한 콩비지를 걸러내지 않고 통째로 갈아 원액 두유를 96.37% 함유한 전두유 제품이다. 콩을 갈 때 필요로 하는 수분 외에 후첨으로 물을 넣는 절차를 생략해 더 진한 것이 특징이다.
풀무원은 소비자가 두유를 식사 대용이나 간식으로 건강하게 즐기는 수요 증가에 주목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설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콩즙, 올리고당, 천일염 총 3개의 원재료만 사용하고 향료, 수크랄로스(감미료), 아세설팜칼륨(감미료), 글리세린에스테르(유화제), 규소수지(거품 제거제)를 사용하지 않았다. 영양적으로는 올리고당으로 건강한 단맛을 내 저당 기준을 충족했으며, 고식이섬유로 영양을 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제품은 16팩으로 구성한 선물 박스로 먼저 선보이며, 추후 다양한 용량의 제품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특등급 국산콩 두부칩' 2종(오리지널, 감자)은 특등급 국산콩 100%로 만든 풀무원 순두부를 통째로 넣고 반죽한 다음, 오븐에 3번 구워낸 두부스낵 제품이다. 합성향료 무첨가로, 오리지널 기준 개당 190㎉에 식이섬유도 함유했다.
윤명랑 풀무원식품 글로벌마케팅총괄본부 본부장은 "풀무원 브랜드가 지닌 경쟁력과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지난해 성공을 거둔 '특등급 국산콩물'과 이번 신제품 '특등급 국산콩 두유', '특등급 국산콩 두부칩' 등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도록 좋은 원료를 활용한 제품군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