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장중 시총 1천조 돌파…"국내 기업 최초"

등록 2026.02.04 16:21:10 수정 2026.02.04 16:21:19
이창현 기자 chlee3166@youthdaily.co.kr

장중 전장 대비 1.13% 오른 16만9천400원 기록

 

【 청년일보 】 삼성전자가 장중 국내 기업 최초로 시가총액 1천조원 고지에 올랐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장중 전장 대비 1.13% 오른 16만9천400원을 기록하는 등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1천2조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초로 1천조원을 넘어섰다.

 

이후에도 삼성전자는 1% 가까운 상승세를 유지하며 1천조원에 육박하는 시총을 유지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주가는 지난해 10월 27일 종가 10만2천원으로 10만원을 넘어선 뒤 전날에는 16만원을 넘는 등 연일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글로벌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급증에 따른 메모리 수요 및 가격 급등세로 인해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생산역량을 갖춘 삼성전자가 수혜를 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 청년일보=이창현 기자 】




저작권자 © 청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35길 4-8, 5층(당산동4가, 청년일보빌딩) 대표전화 : 02-2068-8800 l 팩스 : 02-2068-8778 l 법인명 : (주)팩트미디어(청년일보) l 제호 : 청년일보 l 등록번호 : 서울 아 04706 l 등록일 : 2014-06-24 l 발행일 : 2014-06-24 | 회장 : 김희태 | 고문 : 고준호ㆍ오훈택ㆍ고봉중 | 편집국장 : 안정훈 | 편집·발행인 : 김양규 청년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청년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youth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