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장학재단, 위기 청소년 자립 돕는 '상상리스타트 장학금' 전달

등록 2026.02.06 09:30:09 수정 2026.02.06 09:30:09
권하영 기자 gwon27@youthdaily.co.kr

KT&G장학재단 지난 2016년부터 11년째 운영

 

【 청년일보 】 KT&G장학재단은 위기 청소년의 성장과 안정적인 사회 정착, 진로 선택을 돕기 위해 지난 4일 한국소년보호협회에 '2026년 상상리스타트(RESTART) 장학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상상리스타트 장학사업'은 법무부 산하 한국소년보호협회와 협력해 위기 청소년들 중 생활태도가 모범적인 청소년을 선발해 사회적 자립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KT&G장학재단은 지난 2016년부터 11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70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위기 청소년들의 사회 정착과 진로 선택을 응원해왔다.

 
올해는 110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한다. 장학금은 검정고시 준비, 자격증 취득 등 교육 지원과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사용될 예정이다.


안홍필 KT&G장학재단 사무국장은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선물해 밝은 미래를 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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