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GC녹십자엠에스가 'WHX Labs Dubai 2026'에 참가해 60여개국 200여개 업체와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GC녹십자엠에스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 전시회 'WHX Labs Dubai 2026'에 참가했다고 19일 밝혔다.
'WHX Labs Dubai'는 중동지역을 대표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전시회로 전 세계 의료기기 기업과 의료진, 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특히 올해로 25주년을 맞은 'WHX Labs Dubai'는 기존 'Medlab Middle East'에서 명칭을 새롭게 바꾸며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약 180여개 국가에서 850여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과 약 4만명 이상의 업계 전문가가 참석했다.
GC녹십자엠에스는 지난 2014년 첫 참가 이후 매년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해외 시장 개척에 힘쓰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혈당 측정기와 당화혈색소(HbA1c) 측정기, 헤모글로빈 측정기 등 자사의 현장진단(POCT) 제품군을 중점적으로 선보였다.
GC녹십자엠에스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중동, 유럽, 아프리카 등 신흥국을 중심으로 한 해외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라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글로벌 마케팅 강화를 통해 체외진단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민준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