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권 분쟁 '한진칼' 주가 고공비행...장중 7만원 돌파

등록 2020.02.28 10:22:49 수정 2020.02.28 11:21:29
정준범 기자 jjb@youthdaily.co.kr

 

【 청년일보 】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항공업계가 경영위기를 겪는 가운데 한진칼 주가가 고공비행하고 있다. 

 

한진칼은 이날 한때  7만1100원까지 상승해 장중 기준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한진칼은 10시 21분 현재 69,000원대로 전일대비 6% 이상 상승해 거래중이다. 

 

한진칼 주가는 지난 21일 처음 5만원 고지를 돌파한 데 이어 연일 사상 최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한진그룹 경영권 분쟁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을 제외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등 총수 일가와 조 전 부사장이 KCGI·반도건설과 결성한 '반(反) 조원태 연합군'의 싸움으로 전개되고 있으며, 양측은 최근 한진칼의 주식을 추가 매입하며 치열한 지분 경쟁을 벌이고 있다.

 

 

【 청년일보=정준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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