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생보업계 최초' 24시간 보이스피싱 신고센터 가동

등록 2020.08.13 10:28:16 수정 2020.08.13 10:33:42
강정욱 기자 kol@youthdaily.co.kr

보험계약대출 등 제지급·신용대출업무 제한
모바일·홈페이지 신고 가능하도록 추진 예정

 

【 청년일보 】 한화생명이 지난 12일 생명보험업계 최초로 보이스피싱 신고센터를 24시간 체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보험계약대출 서비스는 24시간 가능하나 보이스피싱 의심신고는 콜센터 운영시간인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만 가능해 그 동안 신고 공백이 존재했다.

 

하지만 이제 개인정보 유출이나 보이스피싱 등이 의심될 경우 한화생명 ARS로 24시간 신고가 가능하게 됐다. 콜센터 운영시간 동안에는 상담사를 통해서도 신고할 수 있다.

 

신고 접수 직후 보험계약대출 등 제지급 및 신용대출업무가 제한된다. 업무시간 이후에 ARS로 접수 된 경우에는 익일 콜센터 상담사가 직접 고객에게 유선으로 진위여부를 확인한다. 고객이 실수로 신고한 경우라면 방문하지 않고도 해제가 가능하다.

 

아울러 한화생명은 향후 모바일이나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보이스피싱 의심 신고가 가능하도록 접수창구를 확대할 방침이다.

 

【 청년일보=강정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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