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홈앤쇼핑은 일명 틴트 립스틱으로 알려진 클리오 루즈힐 립스틱(이하 클리오 립스틱)의 리뉴얼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국내 최초의 색조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인 클리오는 1993년부터 지금까지 국내 1천300여개 오프라인 매장과 전세계 27개국 5천600여개 점포에 입점해 있는 글로벌 브랜드이다.

이번에 홈앤쇼핑을 통해 선보이는 클리오 립스틱은 역대 최장 100시간 지속력 테스트를 완료하여 가볍지만 지속력은 더욱 강력해진 틴트 립스틱이다. 특히 2023년 S/S 트렌드 컬러를 반영하여 동양인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5가지 컬러를 선별한 것이 차별화 포인트이다.

또한 특허 받은 '겔트릭스공법'을 사용해 발림성이 부드러우며, 올해 트렌드인 촉촉하고 광택이 나는 새틴피니시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다. 

여기에 소장가치까지 더한 플라워 패키지는 총 9가지 플라워 성분을 포함하고 있고, 탄력·각질·보습 케어를 통해 탄력 있고 촉촉한 립케어를 가능하게 해준다.

'독일 IF 디자인 어워즈 2018' 패키징 부문(루즈힐 립스틱)에서 수상한 스틸레토 엣지 디자인을 그대로 적용해 립 브러쉬 없이도 선명하게 바를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클리오 립스틱은 오는 12일 밤 10시 45분에 홈앤쇼핑에서 만날 수 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본격적으로 마스크를 벗고 활동하는 시간이 점차 늘면서 색조 화장품에 대한 관심 또한 증가하고 있다"면서 "해외에서도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클리오 립스틱으로 이 봄 맘껏 멋스러움을 표현하고 립케어까지 함께 받아보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오시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