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5억원 기탁

등록 2025.07.28 09:08:24 수정 2025.07.28 09:08:33
이창현 기자 chlee3166@youthdaily.co.kr

임시 주거지원 및 구호물품 제공 등 긴급 구호 활동 사용

 

【 청년일보 】 한국무역협회(이하 무협)는 28일 전국을 강타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구호성금 5억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성금은 집중호우 피해 현장의 복구 작업을 비롯해 이재민의 임시 주거지원 및 구호물품 제공 등 긴급 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무협은 영남 지역 산불(2025년), 집중호우(2022년·2023년), 강원 지역 산불(2019년) 등 대형 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구호성금을 전달하는 등 꾸준히 사회공헌활동(CSR)을 실천해 왔다.

 

윤진식 무협 회장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이번 성금이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이창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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