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이랜드파크 켄싱턴리조트 가평은 어린이날을 앞두고 프로축구단 '서울 이랜드 FC'와 함께 어린이 팬들을 위한 '어린이 축구왕'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어린이들이 프로 선수들의 훈련 일정과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된 것이 특징이다.
5월 4일 또는 5일에 체크인하는 1박 2일 투숙객을 대상으로 하며, 패키지의 핵심인 '어린이 축구 원데이 클래스'는 어린이날인 5월 5일에 운영된다. 해당 상품은 유니폼 제작 일정으로 인해 오는 4월 15일까지 예약한 고객에 한해 이용할 수 있다.
패키지는 객실 1박, 조식 뷔페 3인(성인 2인·소인 1인), 어린이 축구 원데이 클래스 1시간, 서울 이랜드 FC 유니폼 상하의 1세트, 사인볼 1개, 웰컴 드링크 2잔, 레이트 체크아웃 13시 등으로 구성됐다.
패키지 혜택에 포함된 어린이 축구 원데이 클래스는 5월 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리조트 내 서울 이랜드 FC 전용 구장에서 열린다. 참가 어린이는 서울 이랜드 FC 선수단이 실제 사용하는 라커룸과 훈련 시설을 견학하며 일정을 시작한다.
이어 선수들이 직접 코치로 나서 드리블, 패스 등 주요 기본기 전수 및 응용 기술 교육과 미니 게임을 진행한다. 훈련 종료 후에는 팬 사인회와 기념 촬영이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7세부터 11세까지 가능하다.
또한, 서울 이랜드 FC 유니폼에 사전에 신청받은 자녀 이름과 등 번호를 새겨주는 '무료 마킹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사전 예약 시 유선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외에도 선수들의 친필 사인을 받을 수 있는 사인볼이 함께 제공된다.
켄싱턴리조트 가평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프로 축구 선수의 하루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서울 이랜드 FC와 협업한 특별 패키지를 준비했다"며 "프로 축구단의 훈련 시설과 선수단 프로그램은 켄싱턴리조트 가평에서만 누릴 수 있는 차별화된 경험으로 앞으로도 서울 이랜드 FC와 다양한 스포츠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