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김밥 새 시대 연다"…세븐일레븐, '라이스 프로젝트' 완성

등록 2026.03.24 13:14:29 수정 2026.03.24 13:14:40
김원빈 기자 uoswbw@youthdaily.co.kr

 

【 청년일보 】 세븐일레븐은 일본에 방문하여 삼각김밥의 '맛’을 배우고 새로운 변화를 위해 라이센서(Licenser)인 세븐일레븐 인터내셔널(7-Eleven International LLC)과의 전략적 협력관계를 기반으로 1년여간의 연구 개발을 통해 밥 품질을 근본적으로 혁신한 ‘라이스 프로젝트’를 완성했다고 24일 밝혔다.

 

편의점 삼각김밥의 전신은 세븐일레븐이 초창기에 판매한 ‘오니기리’라는 일본식 삼각김밥이다.

 

당시 세븐일레븐은 백화점에 판매하던 오니기리를 납품받아 판매했었다. 이후 제조 시설 및 물류 체계 구축, 원재료의 고급화 등 푸드 상품 강화 프로세스를 정립했고, 지난 1999년 최초의 한국식 삼각김밥을 시장에 선보였다.

 

세븐일레븐 라이스 프로젝트의 목표는 ‘언제, 어떻게 먹어도 맛있는 밥’이다. 세븐일레븐은 라이센서인 세븐일레븐 인터내셔널, 그리고 국내 협력사인 ‘롯데웰푸드’, ‘롯데중앙연구소’와 함께 ‘팀MD’를 결성하고 약 1년간의 연구 개발을 통해 ‘냉장밥 노화 방지 및 수분 보존 기술’을 완성했다.

 

세븐일레븐은 라이스 프로젝트를 통해 냉장 상태에서 그대로 먹어도 바삭한 김 맛과 함께 촉촉한 밥의 찰기를 모두 느낄 수 있는 상품을 완성했다고 강조했다.

 

세븐일레븐 라이스 프로젝트의 목표는 ‘언제, 어떻게 먹어도 맛있는 밥’이다. 세븐일레븐은 라이센서인 세븐일레븐 인터내셔널, 그리고 국내 협력사인 ‘롯데웰푸드’, ‘롯데중앙연구소’와 함께 ‘팀MD’를 결성하고 약 1년간의 연구 개발을 통해 ‘냉장밥 노화 방지 및 수분 보존 기술’을 완성했다.

 

해당 기술로 냉장 상태에서도 밥알의 수분감을 잃지 않도록 처리했으며 쌀 내부의 단백질 결합을 강화시켜 찰기 있는 식감을 구현해냈다. 실제 해당 취반 기술 및 노하우를 적용한 후 밥의 경시도(시간 경과에 따른 변화 정도)를 분석한 결과 냉장 48시간 이후 시점을 기준으로 수분감은 기존 대비 5% 증가했으며, 조직감도 10% 가량 개선되었다.

 

세븐일레븐은 밥알의 혁신과 함께 상품별 최적의 재료, 소스량, 가수량(밥을 짓는 물의 양) 등을 배합하고 고소함과 감칠맛이 강한 마요네즈를 개발하여 토핑 맛도 개선했다.

 

세븐일레븐은 내달 7일을 기점으로 라이스 프로젝트 기술이 반영된 완전히 새로운 ‘올 뉴(All New) 삼각김밥’ 10종을 선보인다. 기존 스테디셀러 삼각김밥 리뉴얼 7종과 신상품 3종이다.

 

세븐일레븐은 라이스 프로젝트&올 뉴 삼각김밥 출시를 기념한 프로모션도 선보인다. 다음달 8일부터 28일까지 세븐앱에서 ‘신상품 반값 체험가 이벤트’를 통해 주차별로 올 뉴 삼각김밥을 당일픽업 구매 시 반값에 만나볼 수 있다. 반값 쿠폰은 발행 후 2주 동안 사용 가능하며, 해당 쿠폰 사용 시 650원에 맛볼 수 있다.

 

세븐일레븐은 라이스 프로젝트 기술을 삼각김밥을 넘어 김밥, 초밥 등 전반적인 미반 간편식에도 순차적으로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김흥식 세븐일레븐 상품1부문장은 “세븐일레븐은 국내 편의점 삼각김밥의 시작을 열고 대중화를 이끈 브랜드로서 이제는 밥의 본질적인 품질 혁신을 통해 삼각김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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