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3분기 누적 순익 2조421억원...전년 동기 比 40.9% 증가

등록 2024.11.15 10:34:15 수정 2024.11.15 10:34:15
신정아 기자 jashin2024@youthdaily.co.kr

"건강보험 시장서 성과...수익성 중심 경영"

 

【 청년일보 】 삼성생명은 올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당기 순이익이 2조42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0.9% 늘었다고 15일 밝혔다.

 

올 3분기 연결 기준 당기 순이익은 6천73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1.6% 증가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건강보험 시장에서 꾸준한 성과를 냈고, 수익성 중심으로 경영을 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보험수익은 안정적인 보험계약마진(CSM) 상각익 확보, 효율 관리 영향으로 4천753억원을 기록했다.

 

투자수익은 투자 다변화를 통한 비이자수익 확대로 전년 동기보다 72.8% 늘어난 4천172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 말 보유 CSM 잔액은 올 초보다 7천억원 증가한 13조원이다.

 

삼성생명은 자본건전성을 가늠할 수 있는 K-ICS(지급여력비율)는 190~200%로 전망했다.

 

전속 설계사 수는 3만4천441명으로 연초 대비 약 4천명 증가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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