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KT는 겨울방학 해외여행 시즌을 맞아 로밍 데이터 추가 제공 등 프로모션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프로모션은 다음 달 28일까지 진행되며 대상 상품 가입 고객 전원에게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적용된다.
먼저 가족이나 친구, 연인과 함께 여행하는 고객을 위해 '함께쓰는로밍' 상품에 최대 6GB의 데이터를 추가 제공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6GB(기존 4GB+2GB) ▲12GB(8GB+4GB) ▲18GB(12GB+6GB)로 이용할 수 있다. 비용은 선택 용량에 따라 달라진다.
만 34세 이하 고객 전용인 'Y함께쓰는로밍' 상품도 동일한 혜택이 제공된다. ▲7GB(5GB+2GB) ▲13GB(9GB+4GB) ▲19GB(13GB+6GB)의 데이터가 제공된다.
'중국·일본 알뜰로밍' 상품의 경우 데이터 0.5GB와 음성통화 30분이 추가 제공된다. 프로모션 기간 중 데이터 3GB와 음성통화 30분을 2만5천원에 이용할 수 있다.
KT는 이번 프로모션 종료 이후에도 3월부터 8월까지 고객 보답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영걸 KT 서비스Product본부장 상무는 "해외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해외여행에서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영욱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