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대한민국 대표 치킨 브랜드 bhc는 알바몬을 통해 운영 중인 'bhc 브랜드 채용관' 지원 프로그램이 시행 첫 달부터 실질적인 운영비 절감 효과를 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bhc는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과 제휴해 지난해 12월 22일부터 bhc 전용 채용관을 운영하고, 향후 1년간 가맹점주들이 직원을 채용할 때 발생하는 유료 공고 비용 전액을 본사가 부담하기로 했다.
그 결과 오픈 한 달 만에 누적 공고 수 260건이 게시됐으며, 일 평균 단가와 공고 기간을 고려해 환산 시 약 1억여원 상당의 가맹점 채용 비용을 본사가 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가맹점주들은 횟수 제한이나 비용 부담 없이 상단 노출 유료 공고를 무료로 등록할 수 있고, 구직자들은 거주지 인근 bhc 매장의 채용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간편하게 지원할 수 있어 구직 성사율 또한 크게 향상됐다.
bhc는 이번 지원이 단순한 비용 지원을 넘어, 가맹점의 안정적인 인력 수급을 도와 결과적으로 매장 운영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상생의 선순환' 구조를 안착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hc는 재작년부터 약 500억원에 달하는 원자재 공급가 인상분을 본사가 자체 부담하고, 가맹점주 건강검진 확대와 상조 서비스, 자녀 장학금 지원 등 비용 지원부터 복지까지 다각적인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문상만 다이닝브랜즈그룹 가맹사업본부장은 "예상보다 호응이 뜨겁고, 많은 가맹점주님들로부터 고맙다는 인사를 받고 있어 오히려 본사가 더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맹점주분들의 매출 증대를 돕는 상생 정책과, 매장 운영 및 고객 서비스에만 온전히 집중하실 수 있도록 돕는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