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SPC삼립이 사명 변경 추진에 나선다. 지난 2016년 사명을 바꾼 이후 약 10년 만이다.
2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SPC삼립은 최근 정기 주주총회에 사명을 '주식회사 SPC삼립'에서 '주식회사 삼립'으로 변경하는 정관 변경 안건을 상정했다. 해당 안건이 주총에서 통과될 경우 사명 변경이 최종 확정된다.
이에 따라 회사는 오는 3월 26일 주주총회를 거쳐 사명을 기존 '에스피씨삼립(SPC SAMLIP)'에서 '삼립(SAMLIP)'으로 변경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 2016년 '삼립식품'에서 'SPC삼립'으로 사명을 바꾼 이후 약 10년 만이다.
한편 다음 달 주주총회에서는 사명 변경 안건과 함께 김범수·경재형 사내이사 선임, 사외이사 명칭을 ‘독립이사’로 변경하는 안건, 상법 개정에 따른 3% 룰 강화 등도 안건으로 오를 예정이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