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컴투스 플레이어' 15기 출범…콘텐츠 실무형 서포터즈 본격 가동

등록 2026.03.18 10:00:47 수정 2026.03.18 10:00:47
조성현 기자 j7001q0821@youthdaily.co.kr

'역대 최다' 지원 속 12명 선발…게임업계 취업 열기 반영
PD·에디터 이원화 구조 및 영상·숏폼 콘텐츠 제작에 집중
활동비·멘토링 제공…포트폴리오 활용 가능한 실무 경험
인턴십 지원 시 가산점…채용 연계형 프로그램으로 진화

 

【 청년일보 】 컴투스가 대학생 대상 실무형 콘텐츠 서포터즈 프로그램을 통해 채용 브랜딩 강화에 나섰다.

 

18일 컴투스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컴투스 플레이어' 15기 발대식을 열고 약 6개월간의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기수는 모집 당시 역대 최대 지원자가 몰리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최종 12명이 선발됐다.

 

'컴투스 플레이어'는 2019년부터 운영 중인 대학생 대외활동 프로그램으로, 게임 산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직접 채용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영상 중심의 '콘텐츠 PD'와 디자인·숏폼 중심의 '콘텐츠 에디터'로 나뉘어 활동하며, 유튜브 및 SNS 채널을 기반으로 다양한 결과물을 제작하게 된다.

 

활동 과정은 단순 제작을 넘어 실무 경험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참가자들은 사내외 행사 취재, 임직원 인터뷰, 직무 브이로그 등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며, 채용 담당자 및 현직자와의 피드백 과정을 통해 완성도를 높인다. 특히 제작 콘텐츠는 공식 채용 채널에 제작자 이름과 함께 게시돼 포트폴리오로 활용 가능하다.

 

혜택 또한 채용 연계형으로 설계됐다. 매월 활동비와 우수팀 포상이 제공되며, 실무진 멘토링과 오프라인 정기 미팅을 통해 직무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수료자에게는 향후 인턴십 지원 시 서류전형 가산점이 부여되는 점도 특징이다.

 

활동 기간은 3월부터 8월까지 약 6개월로,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 피드백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구조다. 업계에서는 해당 프로그램이 단순 대외활동을 넘어 '콘텐츠 제작 역량'과 '채용 연결성'을 동시에 강화한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

 

한편, 컴투스는 '컴투스 플레이어'를 통해 예비 인재와의 접점을 지속 확대하며, 게임 산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동시에 실질적인 인재 풀 확보에도 나서고 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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