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영화관에서 프로야구 개막의 감동을 실감 나게 즐길 수 있는 장이 열린다.
CGV는 오는 28일 시작되는 2026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개막전 시리즈 중 주요 네 경기를 전국 지점에서 생중계한다고 24일 밝혔다.
중계 일정은 28일 kt wiz 대 LG 트윈스, 키움 히어로즈 대 한화 이글스 경기를 시작으로, 29일에는 KIA 타이거즈 대 SSG 랜더스, 두산 베어스 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이어진다.
특히 kt와 LG의 맞대결은 정면뿐 아니라 양옆 벽면까지 영상을 확장해 현장감을 극대화한 '스크린X' 특별관에서 상영되어 야구팬들에게 차별화된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CGV는 이번 개막전을 기점으로 정규 시즌 동안 매주 일요일에 열리는 두 경기를 단독으로 생중계하며 야구 중계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는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 영화관의 대형 스크린과 고음질 사운드 시스템을 활용해 스포츠를 향유하는 새로운 관람 문화를 확산시키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