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의 맛"…신세계百 강남점, '크리스마스 케이크' 판매

등록 2025.12.05 13:19:38 수정 2025.12.05 13:19:46
김원빈 기자 uoswbw@youthdaily.co.kr

 

【 청년일보 】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파리 현지 인기 케이크를 한정으로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신세계 강남점 ‘보앤미(BO&MIE)’에서 만나볼 수 있는 대표 상품으로는 화이트 초콜릿 케이크 ‘부쉬 리볼리’(15만2천원), ‘스트로베리 샤를롯’(6만5천원), ‘스트로베리 플뢰르’(4만9천원), ‘부쉬 롱드’(5만2천원), ‘클래식 부쉬 3종’(쇼콜라, 라즈베리, 피스타치오·각 1만 6천500원)등이다.

 

특히 부쉬 리볼리는 파리의 상징인 리볼리 거리를 연상케 하는 디자인으로 연말을 맞이해 집에서도 특별함을 더할 예정이다.

 

부쉬 리볼리 케이크를 포함한 홀케이크 4종은 오는 10일까지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사전 예약 고객에 한하여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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