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상품 대폭 확대"…롯데마트, '설 선물세트 본 판매' 진행

등록 2026.02.05 08:43:11 수정 2026.02.05 08:43:18
김원빈 기자 uoswbw@youthdaily.co.kr

 

【 청년일보 】 롯데마트는 오는 7일부터 16일까지 10일간 전점에서 설 선물세트 본판매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이번 본판매에서 5만원 미만 '가성비 선물세트' 물량을 지난 설 대비 30% 확대하는 동시에 고객 취향을 고려한 프리미엄 및 이색 상품을 선보인다.

 

고물가로 실속형 상품을 찾는 수요와 더불어 프리미엄 선물을 원하는 수요가 동시에 늘어난 '양극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결과다.

 

실제로 이번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매출을 분석한 결과, 5만원 미만 가성비 선물세트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35% 증가했다.

 

이번 설 과일 선물세트는 전체 물량의 절반을 '가성비 세트'로 구성하고, 종류도 지난 설보다 약 2배 늘렸다.

 

지난 추석 인기를 끌었던 '정성담은 혼합과일' 세트는 사과, 배, 애플망고 등 국산과 수입 과일을 함께 담은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는 고객 선택지를 넓히기 위해 5종과 11종에 이어 8종 세트를 추가했으며, 가격은 모두 3만9천900원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사전예약 인기 세트인 '깨끗이 씻어나온 GAP 사과(11~12입)'와 '제스프리 제주 골드키위(20입)' 세트도 각각 카드 할인과 엘포인트 할인을 통해 사전예약가와 같은 3만9천900원에 선보인다.

 

수산은 김과 신선한 해산물 세트 중심으로 가성비를 챙길 수 있다. 사전예약 베스트 상품인 롯데마트 단독 상품 '대천 곱창김 선물세트 6캔(25g·6캔)'은 본판매에 맞춰 물량을 20% 늘렸으며 사전예약가와 동일한 2만9천900원에 판매한다.

 

청정 해역 파타고니아에서 항공 직송으로 가져온 '파타고니아 생연어 선물세트'는 엘포인트 회원가 3만4천900원, 완도 전복을 산소 포장으로 담은 '한손가득 전복 선물세트 3호(11마리)'는 엘포인트 회원 20% 할인가 4만9천6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가공식품과 일상생활용품도 인기 캐릭터 협업 상품과 '하나를 사면 하나를 더 주는(1+1)' 행사를 통해 가격 부담을 줄인다. 벨리곰 장바구니가 들어 있는 'CJ 스팸 벨리곰 에디션'은 엘포인트 회원가 3만3천210원이다.

 

5만1천800원의 '청정원 L3호'와 '청정원 L5호'는 1+1 행사와 더불어 교차 구매도 가능해, 세트 하나당 2만5천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한국 전통 문양을 담은 '엘지 K자개 핸드케어 세트'와 '엘지 샴푸&바디 프리미엄 퍼퓸 컬렉션' 역시 1+1 혜택을 적용해 각각 2만9천900원과 3만5천500원에 판매한다.

 

축산 선물세트는 10만원 미만의 가성비 상품부터 맞춤형 프리미엄 상품까지 폭넓게 구성했다. 1등급 한우 국거리와 불고기로 구성된 '한우 정육세트 2호'와 '미국산 소 냉동 혼합갈비세트'는 엘포인트 회원가 9만9천원에 판매한다.

 

설 명절에는 추석보다 기온이 낮아 구이용보다 따뜻한 국과 찜 요리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이에 더 나아가 국거리, 불고기를 비롯해 등심까지 함께 들어 있는 '한우 등심정육세트 2호'는 엘포인트 회원가 19만9천원으로 유지하면서 물량을 지난 추석보다 30% 늘렸다.

 

이색 상품부터 60만원대의 프리미엄 선물세트까지 상품 구색을 다양화했다.

 

최강록 셰프와의 단독 협업 상품 '최강록의 나야 와규 야끼니꾸 세트'는 인기에 힘입어 사전예약가와 동일한 14만9천원, 한우 투뿔 최고 등급의 '마블나인 구이혼합세트'는 엘포인트 회원가 69만9천원에 선보인다.

 

장인이 전통 방식으로 잡아 비늘이 살아 있는 '산지뚝심 은갈치 세트'는 엘포인트 회원에게 15만9천원에 판매하는 한편, 비파괴 선별을 활용해 높은 당도를 보장하는 '황금당도 샤인머스캣(3kg)'은 엘포인트 회원가 6만9천900원에 선보이는 등 차별화된 선물세트도 함께 내놓는다.

 

사전예약 기간에 진행했던 상품권 증정과 가격 할인 혜택은 본판매 기간에도 계속된다. 행사 카드로 결제 시 선물세트 종류에 따라 최대 3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또한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 상당의 상품권 증정 또는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단, 상품권 증정과 즉시 할인은 중복해서 받을 수 없다.

 

심영준 롯데마트·슈퍼 판촉마케팅팀장은 "명절 선물 준비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가성비 선물세트 물량을 대폭 확대하고, 이색 선물세트 등 롯데마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차별화 상품을 강화했다"며 "고객들이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합리적인 명절 선물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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