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닝브랜즈그룹 창고43, 한우 코스 도입 매장 전격 확대

등록 2026.02.11 09:04:57 수정 2026.02.11 09:04:57
권하영 기자 gwon27@youthdaily.co.kr

주요 피스 거점 매장으로 코스 메뉴 도입 확대
외식 트렌드 맞춰 선택권 및 브랜드 경험 강화

 

【 청년일보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한우다이닝 브랜드 창고43은 한우 코스 메뉴의 운영 매장을 대폭 확대하며 고객 접점 강화와 브랜드 경험 확장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코스 메뉴 매장 확대는 최근 비즈니스 미팅을 비롯해 가족 및 지인들과 함께 프리미엄 미식 경험을 원하는 외식 트렌드 확산에 맞춰 기획됐다.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히는 동시에 프리미엄 한우다이닝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창고43은 기존 서여의도점과 청담점에서 운영하던 점심 코스 '미담'을 잠실점, 상암점, 판교점, 교대점 등 주요 오피스 상권이 형성된 매장으로 확대 적용했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교대점의 경우, 주말 전 시간대에 걸쳐 코스 메뉴를 운영해 고객 선택의 폭을로 넓혔다.


창고43의 코스 메뉴 '미담'은 제철 식재료와 한우의 조화를 다섯 가지 단계별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리브랜딩의 중심지인 서여의도점에서는 특별 차림 코스인 '사계'를 통해 미식을 제안한다.


창고43은 코스 메뉴 운영뿐 아니라 전 매장에 '프라이빗 룸'을 마련해 독립적인 공간에서 조용하게 식사를 즐기려는 고객 수요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 여기에 별도의 비용 없이 주류를 반입할 수 있는 '콜키지 프리(Corkage Free)' 서비스와 와인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고병환 다이닝브랜즈그룹 창고43 본부장은 "점심 시간대에 프리미엄 한우 코스를 찾는 고객이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주요 거점 매장을 중심으로 코스 메뉴 도입을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외식 트렌드와 고객의 니즈를 지속 살피면서 이를 메뉴와 서비스에 전략적으로 반영해 창고43에서만 느끼실 수 있는 차별화된 한우 미식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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