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충남 당진에 1150억 규모 생산공장 설립

등록 2019.11.15 14:53:11 수정 2019.11.15 14:53:12
박광원 기자 tkqtkf12@youthdaily.co.kr

동아제약, 충남도, 당진시와 도청 상황실에서 투자협약 체결

 

 

【 청년일보 】 동아제약은 건강음료인 '박카스'와 소화제인 '베나치오' 생산 공장을 충남 당진 합덕인더스파크일반산업단지에 새롭게 설립한다.

 

충남도와 당진시, 동아제약은 15일 도청 상황실에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동아제약은 2022년까지 1150억원을 투자해 당진 합덕인더스파이크 일반산업단지 내 7만7천190㎡ 부지에 피로해소제 '박카스'와 소화제 '베나치오' 생산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또 실제 투자가 진행되면 지역인재 우선채용, 지역 건설업체 활용,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 등에 힘쓰기로 했다.

 

국내 유명 제약회사 중 한 곳인 동아제약은 임직원 868명으로 지난해 3천812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양승조 도지사는 "충남의 든든한 파트너가 된 동아제약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청년일보=박광원 기자]




저작권자 © 청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