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SK가스와 손잡고 인천 남동구에 수소충전소 개소

등록 2019.11.22 09:31:29 수정 2019.11.22 09:31:29
박광원 기자 tkqtkf12@youthdaily.co.kr

7번째 시설로, 내년 초 마지막으로 서울 강동 충전소가 개소 예정

 

 

【 청년일보 】 현대자동차는 22일 인천 남동구에 있는 SK행복충전 논현충전소 안에 'H 인천 수소충전소'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인천 충전소는 총 216.86㎡의 면적에 하루 60대 이상의 수소전기차를 완충할 수 있는 설비를 갖췄다. 연중무휴(오전 8시∼오후 8시)로 운영된다. 기존처럼 액화석유가스(LPG) 충전도 가능하다.

 

현대차는 지난해부터 수소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해 도심 4곳(부산, 국회, 인천, 서울 강동)과 고속도로 휴게소 4곳(여주, 안성, 함안, 하남) 등 8곳에 'H 수소충전소'를 설치하고 있다.

 

SK가스와 협력해 문을 연 인천 충전소는 이 중 7번째 시설로, 내년 초 마지막으로 서울 강동 충전소가 개소할 예정이다.

 

[청년일보=박광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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