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 비상근부회장에 최현만·김성훈 대표 재선임

등록 2022.03.04 18:11:32 수정 2022.03.04 18:13:41
김두환 기자 kdh7777@youthdaily.co.kr

 

【 청년일보 】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와 김성훈 키움투자자산운용 대표이사가 금융투자협회 비상근부회장으로 재선임됐다.

 

금융투자협회는 4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비상근부회장에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대표와 김성훈 키움투자자산운용 대표를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회원 이사에는 김신 SK증권 대표와 김규철 한국자산신탁 대표가 재선임됐다. 김영과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은 공익이사에 재선임됐다. 이들의 임기는 2024년 3월 22일까지 2년이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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