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넷마블이 신작 오픈월드 액션 RPG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스팀(Steam)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앞두고, 게임의 매력을 미리 엿볼 수 있는 신규 영상들을 연이어 공개하며 본격적인 유저 몰이에 나섰다.
7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은 지난 6일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스팀 CBT 트레일러'와 함께 대표 클래스 중 하나인 '기사'의 소개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들은 원작의 웅장한 분위기와 독창적인 전투 시스템을 생생하게 담아내며 글로벌 게이머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스팀 CBT 트레일러' 영상에서는 '왕좌의 게임' 특유의 차갑고 묵직한 분위기와 함께 광활한 오픈월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모험의 순간들을 담아냈다. 넷마블은 영상을 통해 공식 홈페이지와 스팀 페이지를 통한 CBT 참가 신청을 독려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클래스 소개 - 기사' 영상에서는 대표적인 전투 직업인 '기사'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예고된 바와 같이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회피와 방어, 패링을 활용한 액션 전투와 두 가지 무기를 실시간으로 교체하는 전략적 플레이를 핵심 재미로 내세우고 있는 만큼, 이번 기사 클래스 영상을 통해 한층 완성도 높은 액션성을 엿볼 수 있다.
이번 CBT는 아시아 정식 출시를 앞두고 유저들에게 게임의 핵심 콘텐츠와 완성도를 사전에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신청은 오는 23일까지 스팀 페이지 및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테스트는 오는 17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넷마블은 테스트에 앞서 사전등록도 병행하고 있다. PC 사전등록 이용자에게는 '북부 의상' 코스튬과 각종 아이템이 지급되며, 모바일 사전등록 참여자에게는 프로필 꾸미기 아이템과 외형 변경권이 제공된다. 문자 사전등록 시에는 탈것과 마구 세트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한편,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HBO 드라마 '왕좌의 게임' 시즌4를 배경으로 한 오픈월드 액션 RPG다. 넷마블이 공식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철저한 고증을 거쳐 개발 중이며, 원작의 세계관과 캐릭터를 높은 수준으로 구현해 몰입감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