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Origin' 글로벌 정식 출시…PS5·스팀·모바일 지원

등록 2026.03.24 14:35:05 수정 2026.03.24 14:35:05
조성현 기자 j7001q0821@youthdaily.co.kr

PS5·스팀 선공개 이어 모바일까지 확대…앱스토어 인기 1위로 기대감 입증
최대 373회 뽑기 보상·성장 지원 이벤트…오픈월드·멀티플레이 콘텐츠 강화

 

【 청년일보 】 넷마블의 멀티형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하며 글로벌 그랜드 론칭했다.

 

앞서 이 게임은 지난 17일 플레이스테이션5(PS5)와 스팀(Steam)을 통해 선공개된 이후 글로벌 이용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모바일 사전 다운로드 단계에서도 한국, 일본, 미국, 대만 등 주요 지역 애플 앱스토어 인기 차트 1위를 기록하며 흥행 기대감을 높였다.

 

24일 넷마블에 따르면, 이번 출시를 통해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콘솔, PC, 모바일을 아우르는 크로스플랫폼 서비스를 본격화했다. 이용자는 하나의 계정으로 플랫폼 간 연동 플레이가 가능하며, 모바일 환경에서는 기기에 최적화된 UI와 인터페이스가 제공된다.

 

넷마블은 그랜드 론칭을 기념해 이용자 성장 지원 이벤트를 마련했다. 전투력 달성 미션을 통해 SR 각인 장비 2종과 SSR 각인 장비 1종 제작 재료를 제공하며, '별의 파편' 약 5만9천개와 상시 영웅 뽑기권 90개도 지급한다. 여기에 다양한 론칭 이벤트를 더해 총 373회에 달하는 영웅 뽑기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SSR 등급 '길라', '흑염의 날개 랜스', 제작 무기 선택 상자 등 다양한 보상이 준비됐으며, 원작 주인공 '멜리오다스'를 획득할 수 있는 픽업 이벤트와 전용 코스튬 '신기: 마검 로스트베인' 획득 이벤트도 오는 4월 8일까지 진행된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글로벌 누적 판매 5천500만 부를 기록한 동명의 인기 만화 IP를 기반으로 제작된 작품이다. 원작 세계관에 멀티버스 설정을 더한 오리지널 스토리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출시 버전에는 '멜리오다스', '트리스탄', '다이앤', '킹' 등 주요 캐릭터와 오리지널 캐릭터를 포함해 총 18종의 영웅이 등장한다. 이용자는 리오네스 성, 요정숲, 바스테 감옥 등 원작 주요 지역을 자유롭게 탐험할 수 있다.

 

전투는 4인 파티 기반으로 진행되며, 상황에 따라 캐릭터를 교체하는 방식으로 전략성을 높였다. 캐릭터 간 협력 기술인 '합기' 시스템과 무기 조합에 따른 전투 스타일 변화도 특징이다.

 

이와 함께 오픈월드 환경에서 친구와 함께 모험을 즐기거나 보스에 도전하는 멀티플레이 콘텐츠도 지원한다.

 

한편, 넷마블은 그랜드 론칭을 기념해 공식 유튜브 채널에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신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실사와 3D 모델링이 어우러진 연출로 한국, 일본, 미국 등 주요 도시를 배경으로 '일곱 개의 대죄' 주요 캐릭터들이 등장해 이용자들을 브리타니아 세계로 초대하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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