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여의도 53층 '파크원 타워2' 인수

등록 2020.01.15 19:44:58 수정 2020.01.15 19:46:56
정준범 기자 jjb@youthdaily.co.kr

9500억원에 우선협상자로 선정

 

【 청년일보 】 NH투자증권이 53층 규모의 파크원 타워2를 인수한다. 

 

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파크원의 개발 시행사인 Y22프로젝트금융투자와 매각 주관사 세빌스코리아는 최근 파크원 타워2의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NH투자증권을 선정했다.

 

이 건물은  파크원 타워1(69층), IFC3(55층)에 이어 여의도에서 3번째로 높은 건물로 NH투자증권 측은 인수 금액으로 9천500억원가량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NH투자증권은 사옥을 매각하고 현재 임차 상태인 만큼 파크원 타워2가 완공되면 이 건물로 본사가 이전할 가능성이 크다.

 

한편, NH투자증권은 파크원 공사가 중단됐던 2016년 2조1천억원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투자를 주관해 부족한 사업비를 조달한 인연이 있다.

 

【 청년일보=정준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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