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남양유업 매각 결렬 소식에 하락세

등록 2021.09.01 10:15:43 수정 2021.09.01 10:16:15
나재현 기자 naluke1992@youthdaily.co.kr

 

【 청년일보 】 남양유업 매각이 무산됐다는 소식에 1일 장 초반 남양유업의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오전 10시 3분 기준 남양유업은 전 거래일 대비 2만원(3.54%) 하락한 54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은 사모펀드 운영사인 한앤컴퍼니를 상대로 남양유업 주식매매계약 해제를 통보했다고 법률대리인인 LKB앤파트너스를 통해 밝혔다.

 

홍 회장 측은 "경영 정상화를 위한 매각 노력이 결실을 맺지 못해 매우 안타깝고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매수자 측이 계약 체결 후 태도를 바꿔 사전 합의 사항에 대한 이행을 거부했다"고 주장했다.

 

【 청년일보=나재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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