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GS글로벌, EU-러 석탄 제재에 기대감에 '강세'

등록 2022.04.12 10:32:36 수정 2022.04.12 10:32:42
조성현 기자 j7001q0821@youthdaily.co.kr

 

【 청년일보 】 GS글로벌이 유럽연합의 오는 8월부터 모든 형태의 러시아 석탄 수입을 금지한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31분 기준 GS글로벌 주가는 코스피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20.39% 오른 4천2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럽연합(EU)이 오는 8월부터 모든 형태의 러시아 석탄 수입을 금지하면서 국내 석탄 관련 업체가 반사이익을 볼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EU는 8일(현지시간) 러시아산 석탄 수입 금지 등을 포함하는 제5차 대러제재를 채택했다. 8월부터 모든 형태의 러시아 석탄의 EU 수입이 금지된다. 러시아가 연간 약 80억 유로(약 10조 7000억 원)에 상당하는 수입을 잃게 된다는 의미라고 EU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는 설명했다.


GS글로벌은 지난 2017년 GS에너지와 함께 인도네시아 석탄 생산광 지분을 확보한 바 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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