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국내 콘텐츠株, 넷플릭스 가입자 감소에 '약세'

등록 2022.04.20 10:08:49 수정 2022.04.20 10:09:15
조성현 기자 j7001q0821@youthdaily.co.kr

 

【 청년일보 】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넷플릭스가 11년 만에 처음으로 가입자 감소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국내 콘텐츠 업체들의 주가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7분 기준 스튜디오드래곤은 전 거래일 대비 5.42% 떨어진 8만7천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제이콘텐트리(-3.90%), 에이스토리(-3.53%) 등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넷플릭스 실적 발표에 따르면 1분기 신규 가입자는 전년 동기 대비 20만 명 줄었다. 넷플릭스 가입자가 마이너스로 돌아선 건 2011년 이후 처음이다.


넷플릭스는 실적 발표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 25% 가량 떨어졌다.


넷플릭스 측은 1분기에 러시아 서비스 중단 사태로 가입자 70만 명 가량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2분기에도 가입자가 줄어 감소 폭이 200만 명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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