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정치인 테마주 들썩...남화산업, 남선알미늄 초강세

등록 2019.11.11 14:32:05 수정 2019.11.11 14:32:50
정준범 기자 jjb@youthdaily.co.kr

 

【 청년일보 】  정치인 출신 정부 인사들의 내년 총선 출마를 막지 않겠다는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의 발언에 이낙연 국무총리의 총선 출마설이 힘을 받으면서 이 총리 테마주로 거론되는 종목들이 11일 장중 강세를 보였다.

 

▲ 11일 오후 2시 30분 현재 

 

 남선알미늄( 29.71%),  티케이케미칼( 15.64%),  이월드( 20.57%),  남화토건( 15.04%),  남화산업( 29.57%), 
 부국철강( 9.13%),  디와이( 4.42%),  HSD엔진( 5.93%),  남성( 5.14%),  다스코( 7.24%),  제이엠티( 2.41%), 
 삼강엠앤티( 3.83%)
 

 

【 청년일보=정준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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