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카카오페이, 상장 첫날 공모가 2배로 시초가 결정

등록 2021.11.03 09:42:27 수정 2021.11.03 09:42:45
나재현 기자 naluke1992@youthdaily.co.kr

 

【 청년일보 】 카카오페이가 공모가보다 두 배 높은 시초가로 거래를 개시했다.

 

3일 오전 9시 35분 기준 카카오페이는 시초가 대비 2500원(1.39%) 상승한 18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카카오페이는 장 초반 16.67% 급등했지만 이후 상승폭을 줄이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9만원)의 2배인 18만원으로 정해졌다. 시초가는 상장일 오전 8시 30분부터 9시에 공모가의 90∼200% 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해 매도 호가와 매수 호가가 합치하는 가격으로 정해진다.

 

지난 달 20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수요예측에는 기관 1545곳이 참여, 경쟁률 1714대 1을 기록했다. 참여 기관의 99.99%는 희망 공모가 최상단인 9만원 이상의 가격을 써내 공모가를 9만원에 결정했다.

 

지난 달 25일부터 이틀간 진행한 일반 공모 청약에서는 경쟁률 29.6대 1, 증거금 5조6608억원을 모집했다.

 

【 청년일보=나재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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