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장중 100만원 터치…사상 첫 '황제주' 등극

등록 2026.02.24 12:31:51 수정 2026.02.24 12:31:59
이창현 기자 chlee3166@youthdaily.co.kr

 

【 청년일보 】 국내 반도체 대장주 SK하이닉스가 장중 사상 처음으로 100만원을 '터치'했다.

 

24일 오후 12시 30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장보다 5.05% 오른 99만9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100만원을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백만닉스' 고지에 오르기도 했다.

 

SK하이닉스는 95만2천으로 출발해 장 초반 하락 전환하기도 했으나 상승세로 돌아선 후 오름폭을 빠르게 키워갔다.

 

증권가에서는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계속 올려잡고 있다.

 

한동희 SK증권 연구원은 "메모리 수요가 인공지능(AI) 대순환주기로 구조화되며 이익 가시성이 높아진 가운데 미국 증시에 주식예탁증서(ADR)로 상장하는 방안이 가시화될 경우 SK하이닉스의 저평가는 더 부각될 것"이라며 목표주가 160만원을 제시했다.

 


【 청년일보=이창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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