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그룹주 상승…"이건희 회장 타계 영향"

등록 2020.10.26 10:11:11 수정 2020.10.26 10:23:59
강정욱 기자 kol@youthdaily.co.kr

삼성물산, 10분 내 거래량 200만주 육박…전일 거래량 7배 수준
이재용 부회장 삼성물산 지분 17.3% 보유…삼성생명·삼성전자 지배

 

【 청년일보 】 삼성 이건희 회장이 향년 78세의 나이로 타계한 가운데 코스피에서 삼성그룹주들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6분 기준 삼성물산은 전장보다 14.90%(1만6500원) 오른 12만500원에 거래됐다. 10분도 채 안돼 거래량도 200만주에 육박했다. 전 거래일 하루 거래량 28만주의 7배에 달하며 삼성그룹주 가운데 가장 큰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재용 부회장은 삼성물산 지분 17.3%를 보유하며 삼성생명과 삼성전자를 지배하고 있다. 같은 시간 삼성생명도 51700원(8.08%) 상승한 6만8200원을 나타냈다. 삼성전자는 0.33%(200원) 상승한 6만400원을 나타내는 등 삼성그룹주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 청년일보=강정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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