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상한가' 그린케미칼 "탄소중립 비전 수혜 기대"

등록 2020.12.11 11:20:32 수정 2020.12.11 11:27:09
강정욱 기자 kol@youthdaily.co.kr

문 대통령, 지난 10일 '2050 탄소중립 비전' 선언…관련주 부상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전환 기술 국책과제로 개발 중

 

【 청년일보 】 그린케미칼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스피 상장사 그린케미칼은 11일 오전 09시 29분부터 전 장보다 30.00%(1980원)상승한 8580원에 거래 중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0일 '2050 탄소중립 비전'을 선언했다. 

 

문 대통령은 "탄소중립은 어려운 과제이지만 피할 수 없는 과제”라며 “산업과 경제, 사회 모든 영역에서 ‘탄소중립’을 강력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산화탄소 및 배출가스 저감과 배출권 관련 사업 영위 기업들이 관련주로 부상했다. 

 

그린케미칼은 유기화학제품,화공약품 제조 및 판매를 영위할 목적으로 지난 2003년 1월 1일 설립되어, 2005년 10월 20일에 코스피에 상장됐다.

 

그린케미칼은 이산화탄소를 고부가가치 소재로 생산하는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전환(CCU) 기술을 국책과제로 개발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청년일보=강정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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